의혹 불거진 뒤 첫 기자회견
논란 속 고발장 괴문서로 규정
[윤석열 / 전 검찰총장 : 제가 그렇게 무섭습니까?]
제보자 겨냥…"숨지 말고 나서라"
[윤석열 / 전 검찰총장 : 과거에 그 사람(제보자)이 어떤 일을 벌였는지 여의도 판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고….]
"국회에서 부르면 나가겠다" 강조
의혹 핵심 당사자 김웅은 기존 입장 되풀이
[김웅 / 국민의힘 의원 : 기억나지 않고 이를 확인할 방법도 없습니다.]
정면 돌파 나선 윤석열
편집 : 채성우
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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